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계명대, 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선정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06.20 17:5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계명대학교는 최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주관하는 '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은 공공외교법과 기본 계획 시행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대학에 공공외교 정규강좌 개설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외교에 대한 대학(원)생 이해도 제고, 공공외교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연구 확대 등을 실현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 인하대, 이화여대, 전북대, 숙명여대 등 기존 7개 대학과 계명대를 포함한 강원대, 경희대, 성신여대, 연세대(원주), 제주대, 충남대, 한국외대 등 신규로 8개 대학이 선정돼 총 15개 대학이 참여한다.

계명대는 이번 선정으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중·고등학생, 지자체 공무원, 민간기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공외교 관련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공외교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대학원에 공공외교 수업을 개설하는 등 석사학위과정을 마련하고, 대구·경북지역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기획한다. 지역 공공외교 아카데미 상설화와 평생교육원과의 연계 수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과정에는 교양과목인 '글로벌시대의 공공외교'와 전공과목인 '공공외교의 이론과 실제'를 개설, 이론과 실무를 중심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도 전개한다.

또한 공공외교 인식 확대를 위한 '공공외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공공외교 프리젠테이션대회, 공공외교 아카데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공공외교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승근 정치외교학전공 교수는 "계명대는 국제처 산하 국제교류센터, 국제사업센터, 중국센터, 아시아센터 등에서 해외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계명카카리타스 봉사센터, 실크로드중앙아시아연구원, 한국학연구원, 이민다문화센터 등을 통해 공공외교를 위한 가교 역할도 수행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계명대 총장이 공동의장으로 33개국 교류협회로 구성된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등을 통해 공공외교에 힘쓴 만큼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가 양성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명대, KF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선정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2019 모바일 컨퍼런스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11/1~11/18)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