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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PG업 등록...中 위챗페이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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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 2019.06.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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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0일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업) 등록을 지난 19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PG업 등록은 지난해 말 증권회사의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 겸영을 허가한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이 의결된 후 증권업에서 PG업 등록을 한 첫 사례다.

현재 미래에셋대우는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을 위해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서 체결을 논의 중이다. 이는 국내에 방문한 중국인이 위챗페이를 통해 국내 가맹점에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래에셋대우는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서를 체결한 후 오는 8~9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위챗페이와는 별개로 국내 고객들을 위해 체크카드와 CMA를 통한 결제 서비스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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