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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靑 "15일 北어선 도착 당일 보고받아..내용축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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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 2019.06.2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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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軍, 해경 자료 모르고 17일 브리핑해 '삼척항 인근' 표현"

청와대는 지난 15일 북한의 어선이 남쪽으로 왔다는 내용의 해경 보고서를 당일에 바로 보고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해경은 또 15일 간략한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나 군은 이틀 뒤인 17일 브리핑을 할 때 해경의 15일 발표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때문에 군이 브리핑에서 "삼척항 인근"이라고 표현한 것이 말을 바꾼 건 아니라는 해명이다.

당시 해경 보도자료는 "북 어선이 '톤수 미상 승조원 4명' 조업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자체 수리해 삼척항에 와서 6월15일 06시50분경에 발견돼 관계 기관에서 조사중임"이라는 것이었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하기 전 차담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군 경계태세 관련 사과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우선은 북쪽에서 우리쪽까지 그냥 오는 과정에 제대로 포착, 경계 못한 부분, 또 이쪽으로 도착 이후에 그에 대해 제대로 보고하고 국민께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 이 두 가지 대응에 대해서 문제점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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