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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삼세판 10승 도전…오늘 콜로라도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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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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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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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현지 매체 "류현진, 콜로라도가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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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이 31일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츠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 7.2이닝 동안 공 106개를 던져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사진=로이터=뉴스1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10승에 재도전한다. 현지 매체는 류현진을 "콜로라도가 가장 경계해야 할 상대"로 꼽았다.

다저스는 22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를 상대한다. 22일 워커 뷸러, 23일 류현진, 24일 마에다 겐타가 차례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22일 진행된 경기에선 뷸러가 16개의 삼진을 잡으며 4-2로 콜로라도를 꺾고 완봉승했다.

류현진이 등판하는 3연전의 두 번째 경기는 23일 오전 8시 15분에 시작된다. 류현진은 콜로라도를 상대로 시즌 10승과 함께 통산 50승 달성에 도전한다.

류현진이 10승을 달성할 경우 메이저리그 진출 후 3번째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게 된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뛴 첫해인 2013년과 이듬해 2년 연속으로 14승을 기록한 바 있다. 또 역대 한국인 선수로는 박찬호(124승), 김병현(54승)에 이어 세 번째로 7시즌 만에 빅리그 통산 50승 고지도 밟는다.

미국 지역 매체 덴버포스트는 22일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3연전을 앞두고 "콜로라도는 이번 시즌 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하나인 류현진을 만난다"며 류현진의 등판을 이번 3연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뽑았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14경기에 등판해 9승 1패 평균자책점 1.26,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0.82로 활약하고 있다. 삼진 85개를 잡는 동안 볼넷은 단 5개만을 허용했다. 덴버포스트는 류현진의 시즌 기록을 자세히 설명하고 "현재 내셔널리그의 사이영상 1순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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