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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58초 만에 모이카노 꺾어…TKO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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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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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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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홈페이지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이 랭킹 5위 모이카노와의 복귀전에서 58초 만에 승리를 따냈다.

정찬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54 메인이벤트 페더급 경기에서 헤나토 모이카노(29·브라질)를 1라운드 58초 TKO승으로 제압했다.

정찬성은 1라운드 초반 모이카노의 왼손 잽을 피한 뒤 강력한 오른손 카운터 펀치를 모이카노의 턱에 꽂았다. 이어 왼손 훅을 연타하며 모이카노를 쓰러뜨렸다. 승기를 잡은 정찬성은 이후 소나기 파운딩을 퍼부으며 경기를 끝냈다. 경기 시작 58초 만이다.
정찬성/사진=이기범 기자
정찬성/사진=이기범 기자
모이카노가 컵 스완슨, 제레미 스티븐스 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강자였던 만큼 정찬성의 이번 승리는 의미가 깊다. 이번 승리로 정찬성은 페더급 톱5 진입과 함께 타이틀 컨텐더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정찬성은 한 달 전 미국으로 건너 가 이번 경기를 위한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에 앞서 정찬성은 22일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에 "후회가 남지 않는 시합이길 기도한다"며 경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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