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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중고거래 플랫폼 '픽셀', 13억원 후속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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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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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중고거래 플랫폼 '픽셀', 13억원 후속투자 유치
'원스톱 중고거래' 플랫폼 '픽셀'을 운영하는 어픽스는 13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 한국과학기술지주 등 3곳의 벤처캐피탈이 참여했다.

픽셀은 중고용품 판매자가 구매자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다. 판매자가 원하는 장소에 픽업 요원이 방문해 현장에서 중고 제품을 매입하고, 픽셀이 재판매하는 방식이다. 지금까지 성사된 거래는 약 16만건이다. 사용자는 한번 거래에 평균 20개의 물건을 일괄판매한다.

김재엽 대교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중고거래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픽셀은 방문 매입 모델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있다"며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과 높은 유저 충성도를 토대로 전국적인 서비스 확장이 기대된다"고 투자이유를 설명했다.

한창우 어픽스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전국적인 픽업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자체 물류 시스템(WMS)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픽셀은 2016년 육아용품 방문 매입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주방, 전자 등 7만여가지 용품의 중고거래를 중개하고 있다. 앞서 에스오피오오엔지(SOPONG)와 디캠프,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등에서 초기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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