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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경제부총리 초청 은행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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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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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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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는 24일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제부총리와 참석자들은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맨 아랫줄 왼쪽부터)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대구은행장,허인 국민은행장,이대훈 농협은행장,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동걸 산업은행 회장,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박종복 SC제일은행장,박진회 씨티은행장,진옥동 신한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임용택 전북은행장,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황윤철 경남은행장,송종욱 광주은행장,빈대인 부산은행장,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김도진 기업은행장,문재우 금융연수원장,손상호 금융연구원장,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맨 윗줄 왼쪽부터)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이동빈 수협은행장,이용우 한국카카오은행 대표,은성수 수출입은행장,신현준 신용정보원장/사진제공=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가 정부와 은행권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제·금융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2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 부총리와 참석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경제 및 금융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논의를 진행했다.

홍 부총리는 당초 예상보다 최근 대외여건이 악화되고, 국내 투자 및 수출 부진이 지속되는 등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통해 발표 예정인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서 경제활력 제고에 최우선 방점을 두고, 산업혁신 가속화와 포용성 강화 분야를 중심으로 추가 정책과제를 보완‧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은행권에도 투자·수출 촉진 및 취약계층 자금지원 등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은행권이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등 정부정책 방향에 맞춰 제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혁신성과 포용성을 강화해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은행권은 지난해 신규채용 규모를 5200여명으로 확대하고, 올해에도 신규채용 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김 회장은 은행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산업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핵심서비스 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계각층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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