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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트로트 가수 신웅, 재수사로 검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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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진 기자
  • 2019.06.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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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불기소 처분 받았으나 피해자 항고로 재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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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겸 제작자 신웅 /사진=앨범 재킷, 스타뉴스
성폭력 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으나 피해자가 항고해 재수사를 받게 된 트로트 가수 신웅씨(본명 신경식·66)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부장검사 유두열)은 이날 신씨를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한다. 신씨는 가수 지망생 등 여성 3명을 성폭행한 혐의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 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강수산나)는 지난해 12월 신씨를 불기소 처분했으나, 피해자가 항고했고 고등검찰이 지난 4월 남부지검에 재기수사명령을 내리면서 수사가 다시 시작됐다. 남부지검은 이 사건 수사를 중요경제범죄조사단에 배당했다.

앞선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신씨는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과 성관계가 있음을 시인하면서도 성폭행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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