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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에서 맺어진 11쌍, 6.25에 만난 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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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 2019.06.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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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에서]

[편집자주] 국무총리실과 국정을 살피는 내각에서 일어난 숨은 이야기를 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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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6.25전쟁 69주년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부부참전유공자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06.25. 20hwan@newsis.com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국전쟁 69주년을 맞아 전쟁에서 인연을 맺은 유공자 부부 11쌍을 서울공관에 초청했다. 국무총리가 부부 참전유공자를 초대한 건 처음이다.

부부가 모두 6.25전쟁에 참전했고, 전쟁터에서 만나 결혼했다. 부부 11쌍은 나이 아흔을 넘겼다. 70년 가까이 함께 살았다. 노인들이 겪은 삶처럼 이들을 초청한 것도 흔치 않은 일이다.

이 총리는 25일 6.25전쟁 기념사에서 "전쟁을 기억하며 평화를 정착시켜 가야한다"고 말했다. 기념식 직후에는 전쟁에 참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아온 부부 11쌍과 점심을 먹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됐던 남북간 해빙무드는 북미간 이견으로 휴지기를 가졌다. 반전 기회가 곧 온다. 사흘 뒤 일본에서는 G20회의가 열린다. 5일뒤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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