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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개소세 5→3.5% 인하, 올해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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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박경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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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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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달라지는것]개소세 한시 인하 정책 연장…"내수확대 및 자동차산업 활력 제고 기대"

 정부가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년만에 승용차에 대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를 결정했다. 19일 서울시내의 한 자동차판매 매장 모니터에 개소세 인하 공문이 띄어져 있다. 개소세 인하 기간은 연말까지로 승용차(경차 제외), 이륜차, 캠핑용 차 등이 대상이다. 이 기간 동안 개소세는 현행 5%에서 3.5%로 1.5%포인트 감면된다. 2018.7.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2년만에 승용차에 대한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를 결정했다. 19일 서울시내의 한 자동차판매 매장 모니터에 개소세 인하 공문이 띄어져 있다. 개소세 인하 기간은 연말까지로 승용차(경차 제외), 이륜차, 캠핑용 차 등이 대상이다. 이 기간 동안 개소세는 현행 5%에서 3.5%로 1.5%포인트 감면된다. 2018.7.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출고가의 5%에서 3.5%로 깎아주는 한시 인하 정책이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된다.

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했다.

승용차 개소세는 지난해 7월부터 5%가 아닌 3.5%를 적용받고 있다. 승용차 개소세는 당초 이달 말 종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부는 이달 초 승용차 개소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올해 말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내수확대 및 자동차산업 활력 제고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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