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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앞서 '손도끼' 휘두른 40대 검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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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 2019.06.2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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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등님 3명 부상…살인미수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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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한 어린이집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4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주 살인미수 혐의로 A씨(47)를 구속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A씨는 10시23분쯤 서울 성동구 어린이집에서 원생에게 약을 주고 나오는 보호자인 할머니(65) 등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다.

사건 당일 오전 10시28분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한 A씨 뒤를 쫓아 오전 10시36분상왕십리역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검거 장소는 어린이집에서 약 1.2㎞ 떨어져 있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쏴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의 친형은 "동생과 금전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었다"며 "본인을 만나러 오는 길에 다른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한 것 같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가 친형이 근무 중인 교회를 찾아오다 애먼 곳에 화풀이를 했다는 진술이다. 이 교회는 어린이집과 문화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온라인에서 미리 범행 도구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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