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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민자로 추진되는 '광명서울고속도로' 사업으로 항동초등학교 밑으로 5년간 폭약을 사용해 왕복 6차선 지하터널을 뚫는 공사가 전제되어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의 공사중단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최재희 항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청와대 앞에서 16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9.6.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9.06.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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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민자로 추진되는 '광명서울고속도로' 사업으로 항동초등학교 밑으로 5년간 폭약을 사용해 왕복 6차선 지하터널을 뚫는 공사가 전제되어 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통령의 공사중단 결단을 촉구했다. 한편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최재희 항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청와대 앞에서 16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9.6.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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