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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VIP 고객님, 백화점 밖에서도 모십니다"…메종 갤러리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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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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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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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오는 9월 '메종 갤러리아' 오픈…작품 관람 및 구매도

대전 유성구에 오픈 예정인 '메종 갤러리아' 조감도/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대전 유성구에 오픈 예정인 '메종 갤러리아' 조감도/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 VIP 고객을 위한 복합공간 '메종 갤러리아'가 오는 9월 대전에 문을 연다. 예술 작품 관람 및 구매, 휴식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 VIP 전용공간 '메종 갤러리아'를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5개층 1024㎡(약 310평) 규모다.

통상 VIP 고객을 위한 공간은 백화점 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한화갤러리아는 처음으로 외부 상권에 별도로 마련함으로써 차별화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종 갤러리아'는 △휴식을 위한 라운지 △전시 및 판매 공간으로 꾸려진 콘셉트&팝업스토어 △1대1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룸 등으로 구성된다.

또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쇼룸을 꾸몄다. 인테리어 소품, 책, 커피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주민 모두에게 개방되는 공간이다.

내부와 외관 디자인은 인위성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의 색과 빛을 최대로 발현할 수 있도록 '노블 홈'(Noble Home) 콘셉트로 설계됐다.

오픈 지역을 대전으로 삼은 건 신흥 고급 상권으로 부상해서다. 대전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의 경우 최근 10년간 연평균 7%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대전∙충청권 매출 1위 백화점으로 올라섰다. 이 지역에서 루이비통·구찌·디올·까르띠에 등 최다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만큼 명품 매출은 연평균 16.4%, VIP 고객 수는 11.7% 증가했다.

갤러리아는 '메종 갤러리아' 오픈에 앞서 VIP 고객의 개념을 재정의하기도 했다. 단순히 구매력만 고려한 것이 아니라 고급 문화를 향유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미래 핵심 고객층'을 VIP 고객으로 삼았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1990년 업계 최초로 명품관 개념을 도입하는 등 지금까지 VIP 고객 관리에 특화한 강점을 보여온 만큼 미래 핵심 고객층을 감안한 신규 사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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