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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가입할때 쓰던 종이계약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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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 2019.06.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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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태블릿PC 이용한 '전자청약시스템' 판매점까지 확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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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할때 작성하던 종이계약서가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청약시스템 도입이 확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이통서비스 가입 시 영업점의 불법 개인정보 보유 등의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하고, 이통시장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전자청약시스템'을 휴대전화 판매점까지 확대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통시장 전자청약시스템은 불법 행위 방지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난 2015년 12월 도입됐다. 그러나 이동통신사와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는 일선 판매점에서는 전자청약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아 여전히 종이계약서를 사용했다.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지속 제기됐었다.

이에 따라 이통사와의 협의를 통해 방통위가 전자청약시스템 도입을 판매점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 SK텔레콤 (241,500원 상승2500 1.1%)은 7월1일부터, KT (26,850원 상승100 0.4%)는 9월23일부터, LG유플러스 (13,800원 보합0 0.0%)는 12월23일부터 전자청약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점진적으로 전자청약시스템을 확대해 나가, 추후에는 종이 계약서 없는 이통시장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방통위는 "판매점까지 전자청약시스템이 도입되면 영업점의 불법 개인정보 보관이 사전 방지돼 이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휴대전화 가입절차가 전산화 처리됨에 따라 업무절차도 간소화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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