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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폴드' 출시임박?…252만8900원 출고가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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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 2019.07.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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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G 전용 자급제 출시 유력…이르면 이달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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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닷컴 챗봇 결과 화면 /사진=인터넷커뮤니티
삼성전자 최초 폴더블(접이식)폰 '갤럭시폴드'의 국내 출시 가격이 유출됐다.

1일 삼성닷컴이 제공하는 챗봇에서 갤럭시폴드 모델명인 'F907'을 검색하면 '갤럭시폴드 5G 자급제(골드 힌지)'의 판매가가 '252만8900원'으로 표시됐다. 현재는 관련 정보가 표시되지 않는 상태다.

갤럭시폴드의 가격 정보 유출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5월에도 챗봇을 통해 가격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챗봇은 갤럭시폴드의 가격을 245원으로 안내했다. 이번과 비교해보면 약 8만 원 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미국에서 출시될 갤럭시폴드 가격은 1980달러(228만원)다. 국내 판매 가격이 다소 비싼데 이는 미국에 출시할 LTE 제품과 달리 국내는 5G(5세대 이동통신) 버전으로 출시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올해 4월26일 갤럭시폴드를 미국에서 처음 출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힌지(경첩) 및 디스플레이 보호막 결함이 뒤늦게 발견되면서 출시가 잠정 연기됐다. 현재 업계에서는 삼성이 기기 결함으로 지적됐던 문제를 완전히 보완하고, 이르면 이달부터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폴드는 안으로 접는 '인폴딩' 방식이 적용된 제품으로 펼쳤을 때 7.3인치, 접었을 때 4.6인치 크기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사용 경험을 모두 제공한다. 여러 앱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으며 화면을 2, 3개로 나눠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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