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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어공주' 탄생... 실사판에 할리 베일리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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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해람 인턴기자
  • 2019.07.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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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캐스팅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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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일리/사진=AFPBBNews=뉴스1
미국 아역배우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영화 주인공을 맡는다.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3일(현지시각) "할리 베일리가 실사화되는 영화 '인어공주'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영화 '인어공주'는 오는 2020년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어공주'는 지난 1989년 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를 원작으로 한다.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숲속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등을 연출한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롭 마샬은 "할리 베일리는 '인어공주'의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자질을 갖췄다"고 칭찬했다.

디즈니의 공식 발표 후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SNS에 "꿈은 이루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2015년 결성된 자매 알앤비 듀오 클로이 앤 할리의 멤버다. 데뷔 전 유튜브에 가수 비욘세 커버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고, 지금은 자신이 커버한 비욘세의 레이블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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