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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어떤걸로 고를까"…5G 스마트폰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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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 2019.07.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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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백일 ⑤]선택 폭 넓어진 5G폰…갤노트10, 갤폴드 등 출격 대기

[편집자주] 국내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지 100일을 맞았다. 가입자 수가 단기간에 150만명에 육박하며 글로벌 시장에 5G 선도국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반면 서비스 품질과 콘텐츠가 당초 기대 수준을 밑돈다는 지적도 그치지 않는다. 5G 서비스 100일 성과와 과제 등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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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5G 가입자들은 단말기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출시된 5G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와 LG전자의 V50씽큐 2종에 불과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다양한 5G폰들이 출시된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7일 미국 뉴욕서 공개할 갤럭시노트10과 삼성의 첫 폴더블폰 갤럭시폴드가 대표적이다.

◇‘갤S10 5G’ 명성, ‘갤노트10’ 이어받을까= 5G 폰 중 가장 먼저 국내 출시된 갤럭시S10 5G은 지난달 23일 가입자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나온 V50 씽큐도 30만대 넘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단말기 출시 초기 이통3사의 파격적인 공시지원금 마케팅에 힘입어 가입자수 증가세가 가팔랐다는 분석이다. 최근들어 통신사들이 공시지원금을 다시 낮추면서 마케팅 경쟁이 소강상태에 들어섰지만, 하반기 신규 라인업이 출시되면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늘어 자연스럽게 가입자 수도 증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7일 갤노트10을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다. 갤노트10은 화면 크기와 카메라·S펜 등 핵심 성능이 강화된다. 디스플레이 베젤(테두리)은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갤노트10 모델은 일반과 플러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며 화면 크기는 일반이 6.4인치, 플러스가 6.8인치로 예상된다. 6.8인치 화면크기는 역대 갤노트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큰 화면이다. 전면의 셀피 카메라는 화면 가운데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에선 5G 전용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다.

◇갤폴드 출시는 언제쯤= 당초 지난 4월 출시 예정이었던 갤럭시폴드는 스크린 결함 논란이 제기되면서 출시가 미뤄졌다.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8월 주력 라인업인 갤노트10 마케팅에 전력을 다하고, 이후에 갤럭시폴드를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망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인 갤노트10과 달리 갤폴드는 아직까지 망연동 테스트를 위한 제품이 이통사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갤럭시폴드 출시는 갤노트10 출시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5G 스마트폰 라인업이 늘어나면서 가입자 수 증가세가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5G 시장 경쟁도 뜨거울 전망이다. 모토로라와 ZTE, 원플러스 등이 5G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LG전자도 중저가형 5G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관측된다. 국내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애플의 5G 아이폰은 내년쯤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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