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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일회성비용 소멸 및 환율 상승 효과-하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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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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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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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9일 롯데케미칼 (256,000원 상승2500 -1.0%)에 대해 일회성 비용 소멸과 환율 상승으로 2분기에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이 2분기에 매출액 4조583억원, 영업이익 3037억원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했다.

원민석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 ECC/MEG 기대감으로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헸다"며 "환율 상승 효과와 제품군 다변화로 수익성이 견조하게 유지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여수공장 트러블 200억원, 대산 SM 정기보수에 따른 비용 5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소멸됐다"고 설명했다.

원 연구원은 "롯데첨단소재 영업이익은 38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주요 제품의 나프타 스프레드(Naphtha Spread)가 크게 악화됐으나 기타 제품군의 수익성이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김명룡
    김명룡 dragong@mt.co.kr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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