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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중개 '집닥', 누적 거래액 23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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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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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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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O2O 시장 선도하며 지속 성장

인테리어 중개 '집닥', 누적 거래액 2300억 돌파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이 인테리어 시공문의 견적 건수 15만5000건, 누적 거래액 23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설립 4년 만에 달성한 성과로 업계 최초 기록이다. 전날 기준으로 견적 건수가 전년보다 198% 늘었고, 올 들어 월 평균 견적 건수는 8000건에 달한다.

집닥은 거래 실적에서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누적 거래액 2300억원을 돌파, 1년 만에 1100억원 넘게 늘었다. 월 평균 거래액은 140억원으로 올 초 100억원에서 140% 이상 커졌다.

집닥은 지난 5월 배우 차승원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2개월 만에 견적, 거래액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공업체 입점 문의량 역시 전년보다 15% 늘었다.

집닥은 인테리어 시공업체의 단순 중개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 '5대 안심 패키지'로 서비스 신뢰를 개선하고 있다. 5대 안심 패키지에는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조율하는 '안심 집닥맨'과 공사대금을 예치하고 단계별로 분할 지불하는 '안심예치제', 하자보수 3년을 지원하는 '안심 A/S', 전 과정을 일대일로 집중 상담하는 '안심 일대일 전담제'와 공사 조건과 결과가 상이한 경우 원하는 방향으로 인테리어를 다시 시공하는 '안심 품질 재시공'이 포함됐다.

최근에는 B2B(기업 간 거래) 영역으로 사업 확장에 나섰다. 집닥은 공유오피스 업체 '르호봇'을 비롯해 프리미엄 독서실 '작심', 공유주방 '컴바인넷', 글로벌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데어리퀸' 등과 인테리어 시공 중개 및 하자보수 관리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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