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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알론소, 홈런더비 우승! '91개' 게레로 주니어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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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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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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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알론소. / 사진=AFPBBNews=뉴스1
피트 알론소. / 사진=AFPBBNews=뉴스1
피트 알론소(25·뉴욕 메츠)가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알론소는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더비 결승에서 홈런 23개를 작렬, 결승 상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0·토론토 블루제이스·22개)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알론소는 올 시즌 89경기에서 타율 0.280, 30홈런 68타점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 30홈런을 친 타자 3명 중 알론소만 유일하게 홈런더비에 참가. 정규시즌에서 보여줬던 위력을 고스란히 홈런더비에서도 발휘했다.

이로써 알론소는 2017년 애런 저지(27·뉴욕 양키스) 이후 역대 두 번째 신인 홈런더비 우승자가 됐다. 또 우승 상금으로 100만 달러(약 11억 원)를 받았다.

1라운드에서 카를로스 산타나(33·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은 알론소는 2라운드에서 로널드 아쿠나 주니어(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대결에서도 20-19로 이겼다. 알론소는 1·2라운드 모두 상대 보다 많은 홈런을 치자 보너스 30초를 거부했다.

사실 결승 전만 해도 더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는 게레로 주니어였다. 1라운드 홈런 29개를 때려내는 괴력을 발휘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2라운드에선 작 피터슨(27·LA 다저스) 역대급 명승부를 펼쳤다. 게레로 주니어는 피터슨과 대결에서 홈런 29개로 무승부가 됐지만, 연장전과 두 번의 스윙오프를 펼친 끝에 무려 홈런 40개를 작렬. 홈런 39개를 친 피터슨을 한 개차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선 힘이 떨어졌는지 홈런 22개로 다소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게레로 주니어는 이번 홈런 더비에서 홈런 91개를 퍼올려 이전 단일 더비 최다 홈런 기록(69개)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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