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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5일 이스라엘 대통령과 정상회담…FTA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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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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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0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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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14~18일 공식 방문…靑 "대중동 외교 지평 다변화"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07.02.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07.02. photo1006@newsis.com
루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 리블린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및 오찬을 갖는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2010년 시몬 페레스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리블린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1962년 수교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발전해 온 양국 협력관계를 평가하면서 △한-이스라엘 FTA(자유무역협정) △인적·문화교류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에 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 생태계 조성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5G(세대)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강화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스라엘은 국가 규모 대비 연구인력 및 R&D(연구개발) 투자, 1인당 IT(정보기술) 기업 창업 수가 세계 1위인 '창업 국가'로 손꼽힌다. 나스닥 상장사의 20%(94개)에 달하는 기업을 점유(2018년 기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기업 AI 분야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한 부대변인은 "이스라엘은 세계적인 혁신창업 국가"라며 "하이테크 원천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산업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 여지가 많은 국가"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이스라엘 대통령의 방한은 최근 주요 아랍국 정상 및 정상급 인사들의 방한에 더해 우리의 대중동 외교의 지평을 더욱 다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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