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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볼장인' 류현진, ML 올스타 韓선수 최초 무실점 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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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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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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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32·LA다저스)이 역사적인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회말 시작과 동시에 동료 클레이튼 커쇼와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류현진은 1회말 선두 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불안하게 불안했다. 유격수와 2루수 사이의 묘한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고 말았다.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 DJ 르메휴를 상대로 투수 앞 땅볼을 이끌어냈고, 마이크 트라웃까지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한 카를로스 산타나까지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뜬공보다 땅볼이 많은 투수다. 이번 시즌 류현진의 땅볼/뜬공 비율은 1.56에 달한다. 그야말로 '땅볼 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류현진의 올스타전 무실점은 한국인 투수 최초다. 2001년 내셔널리그 2번째 투수로 나선 박찬호는 칼 립켄 주니어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고, 2002년 김병현 또한 ⅓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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