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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인도 시장 출사표…현지 공장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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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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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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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인도 현지공자 개관식 기념촬영. 코트라 델리 노정민 부관장(앞줄 왼쪽 두번쨰), 슈피겐코리아 김대영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최철규 CFO, 안요한 인도 지사장.
슈피겐코리아 인도 현지공자 개관식 기념촬영. 코트라 델리 노정민 부관장(앞줄 왼쪽 두번쨰), 슈피겐코리아 김대영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최철규 CFO, 안요한 인도 지사장.
모바일 유틸리티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 (63,700원 상승500 -0.8%)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 산업단지에 위치한 현지 공장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면적 약 1313m² 규모로 조성된 공장에서는 내수 제품이 선호되는 인도 시장 특성에 발맞춰 모든 슈피겐코리아 제품을 ‘메이드 인 인디아'(Made in INDIA)로 생산하고, 조립, 물류, 재고관리 등까지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인도 시장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인구 수를 기반으로, 산업 성장률이 가장 높은 신흥 시장 중의 하나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SA)는 올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14% 성장할 것이라 예측했다. 특히 내년부터 2024년까지 연 평균 성장률은 세계 시장 성장률의 두배 이상 높은 8.8~8.9%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아마존을 비롯한 플립카트 등 현지 온라인 오픈 마켓을 중심으로 주력 사업 부문인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품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인도향 전략폰을 주요 타깃으로 모든 스마트폰 모델의 제품 대응을 통해 향후 5년내 매출 500억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영 슈피겐코리아 대표는 “슈피겐코리아는 앞서 총판을 통한 전략적 인도 시장 진입으로 이미 프리미엄 브랜드로 안착된 상황”이라며 “현지 생산 및 물류 인프라 활용에 따른 원가 절감 체제를 마련했고, 인도 대기업들의 온라인 플랫폼 진입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향후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의 동반성장 구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건우
    김건우 jai@mt.co.kr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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