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중전압 케이블 생산라인 증설..41억 투자

머니투데이
  • 최석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7.10 10:3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1년 만에 생산설비 추가 증설..전력 케이블 시장 연간 10% 고성장 전망

LS전선아시아 베트남공장/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아시아 베트남공장/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아시아 (7,180원 상승150 -2.0%)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있는 생산법인 'LSCV'에 약 41억원을 투자, 중전압(MV) 케이블 라인을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생산 능력이 현재 약 9300만달러에서 1억2000만 달러 규모로 약 29% 증가하게 된다. 이는 연간 2억5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베트남 MV 케이블 시장의 약 48%에 해당된다.

권영일 LS전선아시아 대표는 "베트남 남부 지역의 중심인 호치민의 전력 지중화 사업과 인근 신도시 개발 등으로 전력 케이블 시장이 연간 10% 이상의 고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4월 설비를 증설한 지 불과 1년만에 추가 증설을 하게 됐다"며 "베트남은 현재 전기 보급률이 38%에 불과해 향후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2개 생산법인인 LS비나와 LSCV의 지주사로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1위 업체다. 올 1분기에 매출 1223억원, 영업이익 60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