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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조사 통지서입니다"…해킹 노린 이메일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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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 2019.07.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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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라는 제목으로 무작위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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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한 해킹 메일의 사본 /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사칭한 '해킹 메일'이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정위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라는 제목의 해킹메일을 절대 열람하지 말고 삭제할 것을 당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메일의 발송자는 가상인물인 공정위의 임진홍 사무관이다.

하지만 공정위는 법 위반행위 조사와 관련된 조사공문을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는다. 조사현장에선 공무원증 제시와 함께 서면으로 공문을 전달한다. 해킹 메일은 악성코드를 심은 전형적인 수법으로 보인다.

공정위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공문을 사칭한 이메일을 수신하거나 열람 후 악성코드 감염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신고하거나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대응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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