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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첫 연기 지적, 오상진보다 낫다고 해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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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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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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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드라마 촬영 중 눈썹이 씰룩거려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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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MBC 아나운서./사진=뉴스1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연기를 향한 열정과 함께 색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손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특집으로 구성돼 손정은과 김성령, 김병현, 남창희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손 아나운서는 MBC 드라마 '더 뱅커'에 출연하면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감독이 대학 동창이다. 방송국 로비에서 마주쳤는데, 저한테 연기를 하자고 하더니 악역 자리를 주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실시간 댓글을 계속 봤다. 연기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다"며 "그래도 '오상진보다는 낫다'는 댓글로 위안을 삼았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성령은 "손정은을 보며 아나운서에 대한 편견을 깼다. 붙임성도 좋고 연기에 도전한 것도 그렇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연극 '미저리'에 함께 출연 중이다.

아울러 손 아나운서는 드라마 촬영 중 습관으로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대사할 때마다 눈썹이 씰룩거렸다. 김상중 선배님이 움직이지 말고 눈을 고정하라고 하시더라"며 "뉴스를 진행할 때 강조하던 포인트가 있어서 드라마에서도 그랬다"고 전했다.

한편 손 아나운서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과 라디오 '새벽이 아름다운 이유 손정은입니다' 등의 진행을 맡았다.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기도 한 그는 최근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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