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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민식, 11일 삼성전 선발... 박흥식 대행 "윌랜드가 선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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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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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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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삼성전에서 조 윌랜드와 호흡을 맞추는 포수 김민식.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11일 삼성전에서 조 윌랜드와 호흡을 맞추는 포수 김민식.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김민식(30)이 11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선발투수 조 윌랜드(29)가 김민식과 호흡을 선호한다는 박흥식 감독대행의 설명이다.

KIA는 1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삼성과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9일 1차전은 끝내기 패배를 당했고, 전날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승리를 통해 1승 1패로 시리즈를 마치고자 한다.

선발투수는 윌랜드다. 최근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만들고 있고, 직전 등판에서는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뽐낸 바 있다.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1.98로 강했던 삼성을 만난다. 또 한 번 좋은 투구를 기대할 수 있다.

포수는 김민식이다. 6일 LG전 이후 5일 만에 선발로 나선다. 윌랜드의 지난 등판 당시 포수가 김민식이었다. 호흡이 좋았고, 이번에도 같은 조합으로 나간다.

박흥식 감독대행은 "김민식이 윌랜드와 호흡을 맞췄고, 좋은 내용을 만들어냈다. 오늘도 선발로 낸다. 윌랜드가 김민식과 맞추면 좋겠다고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KIA는 김주찬(1루수)-박찬호(유격수)-프레스턴 터커(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안치홍(2루수)-오선우(우익수)-이창진(중견수)-김민식(포수)-오정환(3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김선빈이 9일 경기에서 도루를 시도하다 손가락을 조금 다쳤고, 이날 경기에서 빠졌다. 박흥식 대행은 "심한 것은 아니다. 조금 쉬게 해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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