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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노사 이틀만에 협상 타결…12일부터 정상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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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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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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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하철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11일 오전 부산 금정구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에서 노조원들이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2019.07.11. yulnetphoto@newsis.com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만인 11일 밤 잠정 합의안을 마련하고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교섭을 진행한 후 임금 0.9% 인상에 합의하기로 했다. 앞서 1.8% 인상을 주장했던 노조는 부산교통공사는 1%내 임금 임상률 제시 이후 한발 양보해 0.9% 인상률에 합의했다.

노사는 이어 근무형태 변경에 따른 신규인력 54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잠정합의안 마련으로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는 12일 오전 5시 첫 열차부터 정상 운영된다. 노조 서비스지부 소속 1호선과 2호선 4개 용역업체 소속 240여 명의 청소노동자도 12일 오전 6시 업무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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