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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파업 이틀만에 협상 타결…12일부터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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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 2019.07.1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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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인력 540명 채용, 근무형태 개선, 임금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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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 금정구 부산교통공사 노포 차량기지에서 이종국(왼쪽) 부산교통공사 사장과 최무덕 부산지하철노조 위원장이 '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철회, 잠정 합의 선언'을 마련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노조의 파업 철회로 부산도시철도는 12일 오전 5시 첫 열차부터 정상 운행된다. /사진제공=부산지하철노조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만인 11일 밤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협상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부산교통공사와 부산지하철노조는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금정구 노포 차량사업소에서 노사 협상을 재개해 임금 인상을 총액대비 0.9% 인상하는 안에 합의했다. 앞서 1.8% 인상을 주장했던 노조는 부산교통공사가 제시한 1% 내 임금 임상률 제시에 맞춰 0.9% 인상안에 합의했다.

노사는 이어 노동조건 개선 및 안전확보를 위한 인력 54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과거(2013~2019) 통상임금은 법원 판결에 따르기로 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대의원대회와 조합원 총투표를 거쳐 정식으로 발효된다.

잠정합의안 마련으로 노조는 우선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산도시철도 1~4호선은 12일 오전 5시 첫 열차부터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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