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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마감]하락세…멕시코만 열대폭풍 불구 내년 수요 감소 우려

  • 뉴스1 제공
  • 2019.07.1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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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셰일유 유전지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국제유가가 1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멕시코만의 열대성 폭풍이 이 지역의 원유 공급을 절반 이상으로 감소했음에도 유가는 장 초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미국 서부 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23센트(0.4%) 하락한 60.20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49센트(0.7%) 내린 66.52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수출국기구(OEC)가 미국을 포함한 경쟁국들이 원유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내년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보고서가 유가를 압박했다.

OPEC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가 하루 평균 2930만배럴로 올해보다 약 130만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ational Hurricane Center)에따르면 멕시코만의 폭풍이 거세져 열대성 폭풍 배리가 됐다. 배리는 다음 날 늦게나 이틀 후 오전 허리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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