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인하공전, 경진대회서 연이어 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7.12 10:4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인하공전, 경진대회서 연이어 대상 수상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은 최근 김포대학교 변안나 기념관에서 열린 2개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대회 모두 (사)대한전자공학회 산업전자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대회로 교육부와 경기도, 김포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이 후원했다.

먼저 '2019년 전국 대학교 IT융합 전자회로 설계 및 제작 경진대회'에선 대상(교육부장관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3연패의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 경진대회는 전국 전문대학 전기·전자·통신·메카트로닉스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전자회로설계·제작 경진대회다.

이날 총 3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인쇄 회로 기판(Printed Circuit Board, PCB) 설계 △회로 설계(Design)와 시뮬레이션, 작품제작 측정 △마이크로컨트롤로 프로그램 설계와 작품제작 측정 등 3개 항목 과제를 5시간 수행해 수상 팀을 가렸다.

대상은 디지털전자과 임제욱, 이민우, 이현민, 이재찬 학생(팀명: 블랙핑크)이 수상했으며, 동상에는 김명진, 이명우, 최선웅, 손민석 학생(팀명: 인퓨전)이 차지했다. 이어 '2019년 제7회 전국 대학교 스마트로봇 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경진대회는 혁신적인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능력과 로봇 하드웨어 제작 능력 배양,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분야의 우수인력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로봇경진대회다.

올해는 전국 17개 대학교에서 53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미리 제작한 '스마트 물류 자동화를 위한 무인반송로봇(AVG)'과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4종류 색상의 물건 8개를 4곳의 지정된 지점으로 이송하고 도착 지점까지 복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디지털전자과 이승호, 이민우, 공대준, 한성훈 학생(팀명: 이로이)과 디지털전자과 남기범, 전승언, 조산희 학생(팀명: 서킷 브레이커)이 각각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디지털전자과 박성욱 교수는 "두 대회를 통해 대상을 비롯해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등 인하공전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강화해 실무에 강한 엔지니어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LG·GM, 美서 다시 3조 배터리 합작..연 100만대분량 생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