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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받은 황의조" 보르도 감독, AG 모든 경기 직접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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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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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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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의 황의조(왼쪽). /사진=뉴시스
아시안게임에서의 황의조(왼쪽). /사진=뉴시스
황의조(27·감바 오사카)의 영입에는 보르도 감독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 파울로 소사(49) 보르도 감독이 지난 2018년 열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치른 모든 경기를 직접 확인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지역 매체 수드-우에스트는 13일(한국시간) "황의조는 소사 감독이 직접 선택한 영입이다. 소사 감독은 황의조를 매우 잘 알고 있다. 황의조가 뛴 2018 아시안게임 모든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심지어 한국이 일본이 꺾은 결승전까지 봤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레퀴프를 비롯한 복수 언론에 따르면 황의조는 현재 보르도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감바와 보르도는 황의조 이적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 4년 계약이며, 공식 발표만을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수드-우에스트는 황의조의 영입 비화를 공개했다. 소사 감독이 강력하게 원했다고 했다. 특히, 아시안게임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소사 감독은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 톈진 취안젠(현 톈진 텐하이) 지휘봉을 잡은 이력이 있어 비교적 아시아 축구를 잘 아는 지도자다. 정황상 톈진 감독 재임 시절부터 황의조에 관심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

황의조는 아시안게임 7경기서 9골을 넣으며 손흥민(27·토트넘)과 함께 한국 공격을 이끌었고,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병역특례 혜택까지 받아 유럽 진출에 대한 걸림돌을 없앴다.

한편, 일본 언론 역시 오는 13일 열리는 시미즈와 J리그 19라운드 홈 경기가 황의조의 고별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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