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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인빌딩 커버리지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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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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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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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RF중계기·초소형중계기 구축…국내 중소기업 디비콤과 공동 개발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기업 디비콤과 5G RF 중계기와 초소형 중계기를 개발, 상용망 연동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내 중소기업 디비콤과 5G RF 중계기와 초소형 중계기를 개발, 상용망 연동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13,100원 상승500 4.0%)는 국내 중소기업 디비콤과 5G RF 중계기·초소형 중계기를 개발, 상용망 연동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중소형 건물을 중심으로 설치를 시작한다.

새로 개발된 중계기는 5G 기지국 전파가 도달하기 어려운 중소형 건물, 지하 주차장, 소호(SOHO) 등에 설치해 5G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RF 중계기는 주로 중소형 규모의 건물에 설치된다.

공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초소형으로 개발했고, 광전송라인 연결 없이 무선으로 기지국과 5G 전파를 송수신 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RF 중계기와 초소형 중계기 모두 감시용 모듈을 탑재했다. 현장 출동 없이 원격으로 중계기의 출력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어 장애 발생시 신속한 확인과 점검,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노키아, 삼성, 화웨이 등 모든 5G 기지국 장비와 연동 가능하도록 개발돼 전국 어디에서나 활용이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윤오한 LG유플러스 엑세스(Access) 담당은 "이번 5G RF 중계기 개발과 현장 서비스로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 활성화뿐 아니라 다양한 5G 장비군 확보로 5G 인빌딩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수 있게 됐다"며 "건물 안에서도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5G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소규모 건물 등을 중심으로 구축을 본격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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