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농협금융, 디지털 전환·혁신금융·자산관리 역량 강화 '올인'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7.14 10: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019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회의 개최

지난 12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농협금융 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상반기 경영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지난 12일 서울 중구 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농협금융 경영성과 분석회의'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사진 가운데)이 임직원들과 상반기 경영성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12일 자회사 CEO 및 주요 경영진 100여명과 함께 '2019년 상반기 경영성과 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지난해부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영체질 개선' 효과가 점차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전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향후 농협금융의 미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토론했다.

농협금융은 이날 회의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전환) △혁신금융 활성화 △자산관리 역량 강화 등 3가지의 추진전략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에 착수하기로 했다.

우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 상품 위주의 디지털화에서 벗어나 전략, 상품 개발, 마케팅, 업무 프로세스 등 전 부문에 걸친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다음달까지 전략과 실행방안을 구체화해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해 농협금융은 그룹 차원의 벤처캐피탈 활성화와 기업금융 역량 강화를 추진 중이다. '혁신금융 추진협의회'와 '벤처캐피탈 활성화 TF'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벤처캐피탈 활성화를 통해 농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해 활성화하고, 디지털산업 중심의 혁신산업에 투자해 미래 성장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관련해선 고객과 농협금융의 동반 성장을 위해 '은행-증권-자산운용'의 시너지 클러스터(산업집적단지)를 단단히 결합하고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은행은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고객 기반을 제공하고, 증권은 과정가치 중심 영업 등 WM(자산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자산운용은 수익률이 높은 우수한 투자상품을 공급하는 협업체계를 갖춘다.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은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경기둔화 가능성,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의 수출제재 등 하반기 리스크 잠재요인들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면밀하게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국내 600만명분 공급 앞둔 'J&J 백신'…FDA "접종 중단"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