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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 대상 '보리새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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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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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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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공모전에서 수상한 음식 동영상으로 제작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보리새우동 /사진제공=해양수산부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보리새우동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간편조리법 공모전'에서 10개의 우수 조리법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2인 가구, 독신 남녀, 직장인 등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 195개의 조리법이 접수됐고, 전문가들의 심사가 이뤄졌다.

대상은 '보리새우동'에 돌아갔다. 보리새우동은 보리새우 특유의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춘 레시피를 활용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익숙한 덮밥 형식에 간장양념을 넣은 점이 간편식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꼬막과 당면의 조합으로 눈길을 끈 '꼬막당면볶음', 와사비와 마요네즈, 치즈를 활용한 가자미요리인 '와사마요 가자미 치즈볼'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해물아란치니'(크로켓) 등 7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상금은 100만원이다. 해수부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10개 조리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게재하고, 상품화도 검토한다.

최완현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개발해 더 많은 국민들이 수산물을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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