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캐나다 "중국이 우리 국민 1명 또 억류"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9.07.14 09:5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자료사진) © AFP=뉴스1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캐나다 당국의 작년 말 멍완저우(孟晩舟) 중국 화웨이(華爲) 부회장 체포 이후 양국관계가 악화된 가운데 최근 캐나다인 1명이 중국에서 추가로 억류됐다.

AFP통신이 캐나다 외교부는 13일(현지시간) "중국 옌타이(煙臺)에 우리 국민이 억류된 사실을 알고 있다"며 현지 영사관을 통해 외교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캐나다 외교부는 자국민이 중국에 억류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선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앗다.

캐나다 당국은 작년 12월 미국 측의 요청에 따라 화웨이의 멍 부회장을 대(對)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그러자 중국 정부는 캐나다 국적의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와 전직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를 스파이 혐의로 체포해 현재까지 억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중국 당국은 마약 밀매 혐의로 캐나다인 2명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캐나다산 농산물 수입을 중단하기도 했다.

AFP는 소식통을 인용, 이번에 억류된 캐나다인은 스페이버·코브릭과는 별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