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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버두고, 투수 시켜야겠다" 156km 홈송구, 류현진보다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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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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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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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버두고./AFPBBNews=뉴스1
알렉스 버두고./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좌익수 알렉스 버두고(23)가 그림 같은 홈 송구로 강한 어깨를 자랑했다.

버두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서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결정적인 홈 송구를 선보였다.

5회 선발투수 류현진은 2사 후 라파엘 데버스에게 안타, 산더르 보가츠에게 볼넷을 내주며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J.D 마르티네즈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여기서 버두고의 강견이 빛났다. 타구를 잡은 버두고는 2루 주자 데버스가 홈으로 쇄도하자 지체 없이 홈으로 뿌려 아웃시켰다. 노 바운드였고, 속도, 방향 모두 완벽했다.

MLB.com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버두고의 송구 속도는 97.1마일(약 156.2㎞)인 것으로 나타났다. MLB.com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은 "이날 선발 투수 류현진의 최고 구속은 92.8마일(약 149.3km)였다"며 "버두고의 홈 송구가 더 빨랐다"고 소개했다.

이날 국내 중계를 맡은 김병현(40) MBC 해설위원 역시 버두고의 홈 송구를 보고 "투수 한 번 시켜봐야겠다"며 "투수 하면 잘 할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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