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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2019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운영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 2019.07.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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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이 1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자매대학인 해외 공과대학 재학생과 코리아텍 재학생이 공동 참여하는 '2019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캡스톤 디자인은 '창의적 종합 설계'란 의미로, 공학계열 학생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과정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의 기획, 설계, 제작 등 전 과정에 참여한다. 즉, 산업현장 수요에 적합한 창의적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글로벌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은 기존 한국어·한국문화 체험 중심의 'Summer School'에, 융합기술 연구와 시제품 제작 활동을 추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프랑스 응용과학대학교, 독일 잘란트 대학교, 베트남 빈롱기술교육대학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전기 대학교,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폴리텍 대학교, 브라질 인스퍼, 태국 수라나리 기술대학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대학교, 캄보디아 국립 캄보디아 폴리텍 대학교 등 8개국, 9개 대학에서 22명의 외국 유학생이 참여한다. 코리아텍 재학생은 5명이 참여한다.

코리아텍은 '융합세미나' 교과목을 개설해 참가생에게 교내 첨단장비 시설인 △반도체 클린룸(clean room) △솔라셀(solar-cell, 태양전지) △3D프린팅 실습 등을 비롯해 한국 문화와 한국어, 태권도 교육 등을 제공한다.

박해웅 대외협력실장은 "융합세미나 교과목을 기반으로 해외 유수대학생과 코리아텍 재학생이 공동으로 공학 관련 과제를 수행한다"며 "이를 통해 참가생의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국제적인 협업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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