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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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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 기자
  • 2019.07.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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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고소됐으나 미국 머물러 '기소중지'…신병 확보되면 수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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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전동부회장 / 사진=뉴시스
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던 김준기 전 동부그룹(현 DB그룹) 회장(75)이 다른 성폭력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 전회장이 지난해 1월 가사도우미 A씨로부터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피소당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부터 1년간 김 전회장의 경기 남양주 별장에서 일하다 김 전회장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 전회장이 자신의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2017년 보도를 보고 용기 내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회장은 2017년 7월 간과 심장, 신장 등 질병 치료차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귀국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리고 김 전회장의 여권도 무효화했다. 경찰은 비서 성추행 사건과 A씨 성폭력 사건을 모두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기소중지는 피의자 소재불명 등의 사유로 수사를 마칠 수 없을 때,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수사를 멈추는 것이다. 당장은 불기소 처분이지만 피의자 신병이 확보되면 수사를 재개한다는 점에서 무혐의에 따른 불기소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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