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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국행 200명 태운 여객선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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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 2019.07.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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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여객선 기관실에서 불이 나…승선원 전원 대형함정으로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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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여객선 /사진제공=해양경찰청
승선원 200명을 태우고 인천에서 중국으로 향하던 여객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55분 인천 자월도 서방 2.5km 해상에서 1만2304톤 규모의 여객선 A호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호는 승객 150명과 선원 50명 등 200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사고 접수 후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승객의 안전상태와 화재 확산 여부를 확인했다. 승선원 전원은 이날 새벽 5시52분 3000톤급 대형함정으로 옮겨 탔고, 인천 국제여객터미널로 이동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소방과 합동으로 사고 선박의 잠정 화재 등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 중"이라며 "해당 선박이 인천으로 돌아오면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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