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박영선 "中企와 함께 부품·소재 산업 독립선언 준비해야"

머니투데이
  • 고석용 기자
  • 2019.07.16 07:3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취임 100일 맞은 박영선…"중소벤처기업 위한 신산업 국가기반 만들 것"

image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출범식 및 스마트공장 상생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6일 "중소벤처기업들과 함께 우리 부품·소재 산업의 독립선언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직원 내부망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9988(사업장의 99%, 근로자의 88%)인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신산업 국가기반을 만들고자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그는 "제조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적극 육성하고 부품·소재 기업과 소공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9988을 위한, 국가 제조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만들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제품혁신, 공정혁신, 더 나아가 제조혁신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연결한 '미래공장'을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을 이루어야 4차 산업혁명 선도국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2벤처붐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스타트업을 글로벌화해 스타트업 강국으로 도약하고 유니콘 기업이 경제계의 새로운 주체로서 활력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자영업 정책과 관련해서는 "소상공인·자영업을 독립된 정책영역으로 규정하는 기본법을 만들어 지역의 쇠퇴한 상권을 되살리겠다"며 "'골목상권 르네상스 시대'를 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