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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 공헌형 프로젝트 실시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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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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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 공헌형 프로젝트 실시
동아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 사업단이 오는 12월 말까지 '지역사회 공헌형' 5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지역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바이오·헬스와 도시문화재생, HEARTS(인문·사회·예체능) 분야 등 총 5가지로 구성됐으며, 각 주제에 맞는 전공 교수와 학과, 지자체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선 △부산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거북목 치료 프로젝트 영상 제작·배포(권영성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지역-대학 사회적 연결을 통한 치매예방과 세대 간 소통형 스마트 헬스 케어 지원사업(박현태 건강관리학과 교수) △사하구 영양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헬스 케어 지원사업(김오연 식품영양학과 교수)을 실시한다.

인문·사회·예체능 분야가 복합된 'HEARTS' 분야에선 깡깡이예술마을-生(생)을 두드리는 울림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소설가 함정임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참여해 학생과 함께 소설 작품을 창작하고, 지역 특색을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문화재생 분야에는 한현석 교수를 비롯한 산업디자인학과와 사회적 기업 '마켓토바토'가 손을 잡았다. 이들은 '부산 서구 지역의 영·유아를 위한 창의적 보육과 공간 개선'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가정 영·유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보육 서비스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하는 등 창의적 보육과 효율적인 교육 공간 기능 향상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산업디자인학과 학생은 지역사회 공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플리마켓과 무료 교구 컨설팅, 장난감 대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현석 교수는 "디자인 전공 학생은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며 "앞으로도 부산 도시문화재생과 연계해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켓토바토 방호성 대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 저소득층을 위한 교육센터 운영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동아대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더 많은 아이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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