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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뷰] '김선기 깜짝 활약' 키움 6-0 대승, 삼성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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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척=이원희 기자
  • 2019.07.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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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사진=OSEN 제공
키움 히어로즈가 올 시즌 첫 등판한 선발 김선기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2연패를 끊어냈다.

키움은 16일 서울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김선기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6-0으로 크게 이겼다.

김선기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다. 시즌 개막에 앞서 어깨 부상을 당해 1군 기회를 잡지 못했던 김선기는 이날 올 시즌 처음으로 등판. 삼성 타선을 상대로 5이닝 동안 7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김선기의 최고 구속은 144km가 찍혔고, 직구를 비롯해 커브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김선기는 팀이 2-0으로 앞선 6회초 불펜 조상우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위기는 1회초 2사 2,3루 딱 한 번 밖에 없었다. 2회부터 5회까지는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지난 15일 1군 등록된 조상우도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지난 달 어깨 부상을 당한 뒤 한 달 넘게 재활에만 매달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조상우는 9번 선두 박찬도를 맞아 헛스윙 삼진, 또 1번 김상수를 공 한 개로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2번 박해민을 상대로도 중견수 뜬공을 이끌어냈다.

키움 타선도 힘을 냈다. 2회말 6번 선두 박동원의 안타 뒤 7번 임병욱이 적시 3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이지영도 추가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투수전이 이어지다가 6회말 키움 타선이 또 한 번 폭발해 4점을 뽑아냈다. 선두 4번 박병호의 우중간 2루타 이후 6번 박동원의 우전 적시타로 한 점 달아났고, 임병욱도 안타를 치면서 1사 1,3루 기회로 연결됐다. 이어 이지영의 볼넷으로 주자는 만루. 9번 김혜성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낸 뒤 1번 이정후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 6-0이 됐다. 키움은 7회초 이영민, 8회초 김성민, 9회 양현이 올라와 팀 승리를 지켜냈다.

삼성은 선발 덱 맥과이어가 5⅓이닝(112구) 10피안타 2탈삼진 4볼넷 6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맥과이어는 올 시즌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7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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