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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정두언 조문 "구속→무죄 이후 나를 찾아와 위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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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 2019.07.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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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바른미래당 의원 "바른 사람인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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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이 17일 고(故) 정두언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본인(정 전 의원)이 구속됐다가 무죄를 받고 나를 찾아와 어떻게 그렇게 힘든 일을 겪었냐며 나를 위로했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정 전 의원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구치소에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일과 만감을 얘기하고 다시는 억울한 일 없는 나라 만드는데 힘을 합치자고 얘기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나는 4번 구속됐다가 4번 무죄를 받았다"며 "2012년에 정 전 의원하고 같이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올라와) 나는 가결됐다가 무죄가 났고, 이쪽(정 전 의원)은 부결이 됐는데 나중에 법정구속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최종심(무죄)을 받고 (나를) 찾아와서 어떻게 그렇게 힘든 일을 겪었냐고 나를 위로했다"며 "좀 안타깝다. 사람은 바른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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