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신라면세점, 글로벌 면세점 톱 3 진입

머니투데이
  • 김태현 기자
  • 2019.07.17 19:28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위 롯데免 1위와 격차 23억유로→15억유로

image
2017년 말 오픈한 신라면세점 홍콩 첵락콕공함점 /사진제공=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이 지난해 세계 면세점 순위에서 톱 3 반열에 올랐다.

17일 해외면세 전문지 무디다빗 리포트가 발표한 2018년 세계 면세점 매출 순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54억7700만유로(약 6조9950억원)의 매출을 올려 2017년 5위에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신라면세점은 2017년 말 오픈한 홍콩 첵랍콕공함점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홍콩 첵랍콕공합점의 매출은 약 4000억원을 기록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홍콩 첵랍콕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공항에서 동시에 화장품·향수 면세매장을 운영하는 세계 유일한 사업자로 바잉파워(구매력)가 커진 덕분"이라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매출 60억9300만유로로 2016년 이후 3년 연속 2위 자리에 올랐다. 1위는 미국 듀프리로 매출 76억8700만유로를 기록했다. 롯데면세점 역시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1위 듀프리와의 매출 격차를 23억유로에서 15억유로로 좁혔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슬기로운치과생활 (6/28~)
금융스낵컬처공모전(6/26~8/11)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