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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자회사 고성장 예상-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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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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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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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신재생에너지 업체 지엔씨에너지 (6,370원 상승90 -1.4%)에 대해 자회사 지엔원에너지의 고성장에 따라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1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700원을 유지했다.

지엔씨에너지는 비상발전기 제작과 바이오가스 발전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1000KW(킬로와트) 이상 국내 대형 비상발전기 시장에서 60%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7년11월 지열시스템 업체인 지엔원에너지와 지난해 12월 한빛에너지를 인수했다.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은 지엔씨에너지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2.7% 늘어난 410억원, 영업이익은 104.5% 증가한 27억원으로 예상했다. 자회사 지엔원에너지가 매출액 122억원(전년비 44.6% 증가), 영업이익 15억원(전년비 542.2% 증가)으로 고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 연구원은 "지엔씨에너지의 비상발전기 부문은 전년대비 15% 이상 성장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며 "수주잔고도 700억원 이상으로 사업현황이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수주한 청량리 재개발 지역 지열시스템 등 기존에 받았던 굵직한 수주들의 공사가 시작되면서 지엔원에너지의 2분기 실적이 약진할 것으로 관측된다"며 "지난해 12월에 인수한 한빛에너지는 작년에 약 100 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올해에는 매출액이 소폭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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