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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 선도" 과기정통부, ITU에 5G 국제표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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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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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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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 2020년 5G 국제 표준안 최종 공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브라질 부지오스에서 개최된 '제32차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동통신 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기술을 5G 국제 표준안으로 최종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기술은 국제적으로 단일화된 3GPP 승인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시 사용한 무선접속기술과 국내 5G 주파수 대역(3.5GHz, 28GHz) 기술과 추후 완료할 일부 내용도 함께 포함돼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5G 후보기술을 ITU에 제안한 이후 이번까지 총 3차례 제안을 통해 5G 국제 표준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최종 제안은 지난 4월 초 세계 최초로 선보인 국내 5G 상용화 기술이 전 세계 193개의 ITU 회원국들에게 전파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과기정통부는 강조했다.

ITU는 이번 회의에서 5G 후보기술 접수를 마감하고 ITU 국제평가그룹의 공인된 외부 평가 및 검증을 거쳐 2020년에 5G 국제 표준안을 최종 공표할 예정이다.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목표로 했던 것은 국제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며 "우리나라 5G 기술이 3GPP 표준에 이어 ITU 국제표준으로 발전된다면 세계 최초를 넘어 세계 최고 5G 국가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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