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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5당대표 오늘 회동…고민정·민경욱 만남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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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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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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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5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제1차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8.11.05.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5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제1차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국회에서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8.11.05. pak713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18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는다. 일본의 경제 보복조치와 관련한 초당적 협력 방안 마련이 주요 의제다.

이날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참석한다.

홍익표(민주당)·전희경(한국당)·최도자(바른미래당)·박주연(민주평화당)·김종대(정의당) 대변인, 김성환(민주당)·이현승(한국당)·장진영(바른미래당)·김종구(민주평화당, 사무부총장)·신언직(정의당) 당대표 비서실장도 청와대를 찾는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고민정 대변인이 참석한다. 강 수석이 사회를 볼 예정이다.

최근 설전을 벌인 청와대의 고민정 대변인과, 한국당의 민경욱 대변인 간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한국당이 민 대변인 대신 전희경 대변인을 참석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

고 대변인과 민 대변인은 최근 일본 오사카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일정과 관련해 말을 주고 받아 주목을 받았었다. 민 대변인의 공개토론 요청을 고 대변인이 거부하기도 했다. 민 대변인(기자)과 고 대변인(아나운서)은 KBS 선·후배 관계기도 하다.

여야는 이날 회동 의제를 별도로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비롯해 선거법 등 패스스트랙 법안, 추가경정예산(추경), 경제정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회동 후 나올 것으로 기대되는 합의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은 지난 16일 "합의문 발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각 당에서 입장을 확인하고 합의사항을 미리 만들어 조율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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