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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습부진자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대학경제
  • 임홍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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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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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습부진자 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삼육대학교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지난 17일부터 18일 하계 방학을 맞아 학습부진자를 위한 'Step-Up'(이하 스텝-업) 캠프를 진행했다.

스텝-업 캠프는 개별맞춤형 학습코칭을 통해 학사경고와 학습부진 학생의 성적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부터 도입해 매 학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는 학습코칭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요인에 대해 분석하고,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은 크게 강의와 분과 활동으로 구분된다. 오전에는 '창의적 액션 팀빌딩' 강의를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오후에는 사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서적 지원, 대학생활 지원, 학습법 지원 분과로 나눠 토론과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캠프는 사후멘토링으로 이어진다. 성적이 우수한 선배(멘토)가 학기 중 학습이 부진한 후배(멘티)의 학습지도, 출결, 과제물 제출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멘티의 성적향상을 돕는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개인별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유익했다"며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교육혁신단 윤보연 연구원은 "학사경고를 받은 학생은 학습부진 외에도 스트레스, 시간관리, 취업·진로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다"며 "이에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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