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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여름꽃 향연... ‘봉자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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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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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7.1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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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자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여름꽃 향연이 펼쳐진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올해 처음으로 자생식물을 활용한 ‘2019 봉자 페스티벌’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최 측은 봉화지역에서 자란 자생식물을 줄여서 축제명을 ’봉자 페스티벌‘로 정했다.

오는 2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여름축제기간으로 정하고, 23일간 봉화지역에서 자란 야생화와 자생식물들이 축제장 곳곳에 꽃내음을 풍기면서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수목원 광장 입구에는 사진촬영 최적의 장소로 알려진 나비바늘꽃 군락이 핑크빛 물결을 이루는 등 31개의 주제 정원에선 여름꽃 향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7~8월에 개화하는 긴산꼬리풀은 야생화 언덕에서 핑크빛 조화를 이루면서 주변 풍경을 더해준다.

특히 핑크빛 자태를 뽐내는 털부처꽃은 1만 9000여㎡(5700평) 면적에 화려한 꽃봉우리를 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아름다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여름 휴가철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아름다운 여름 꽃을 찾아 편안한 휴식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봉자페스티벌 가을축제는 국화과 수종을 주제로 오는 9월 21일부터 한달간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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